옛날부터 한국 부모들은 노동력이 많은 남자를 여자보다 선호했다. 한국은 원래 농업 사회라서 수확이 잘되는 것이 중요했다. 왜냐하면 수확이 잘 안 되면 마을의 인구가 굶어 죽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의 겨울이 매우 길고 추운데 남자들이 농사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서 남아선호사상이 생겼다. 사실 이 것은 한국만의 특징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미국과 유럽의 가족도 농사를 하기 위해 남자를 선호했다. 전통적으로 여자들은 육아와 집안일, 또는 요리를 하는 반면에 남자들은 농사와 공부를 했다. 이 것들 외에도 한국사람들은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를 더 좋아하는 다른 이유도 있다.

한국 사회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남아선호사상이 생겼고 지금도 한국 문화의 한 부분으로 남아있다. 한국 사회에서 부모들이 아이를 낳으면 자식은 아버지의 성을 따라야 한다. 그래서 대를 잇기 위해서 꼭 남자아이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미국과 달리 한국인들은 자신의 성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많은 가족들이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족보를 따질 수 있다. 또한 남자만 재산을 물려받으며, 요즘은 아니지만 원래 한국 부모들이 연로해 졌을 때 장남의 집으로 이사갔다. 이런 것들 때문에 남아선호사상은 더 심해질 수도 있었다.

한국사람들의 남아선호사상은 현대 의학 발달에도 뿌리를 두고 있다. 최근에 초음파 검사가 발명되었는데 이런 의학의 발달로 남아선호사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태아성감별과 낙태를 할 수 있으면 여자아이를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를 훨씬 더 선호해서 여아를 죽이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 진다는 생각은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남아선호사상 탓에 이런 경우가 있었다.

점차적으로 한국의 남아선호사상은 사회 변화와 함께 약화되고 있지만 다른 이유로 인해 이런 생각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이제 한국은 농업 사회가 아니고 부모들은 장남의 집으로 항상 이사가지 않는다. 아이를 낳으면 지금도 자식은 아버지의 성을 따르지만 앞으로 이런 것이 바뀔 수도 있다. 태아성감별을 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있는데 낙태까지 하는 사람은 캠페인과 사회 변화 덕분에 감소하고 있다. 이제 남아선호사상은 주로 유교적인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한동안 그 영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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