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교시는 2시반에 있었는데 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숙제를 하고 싶지 않아서 다시 외출했다. 산책하려 다가  갑자기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서 헤이 망고이라는 미용실에 갔다. 나의 헤어 디자이너는 서라이었다. 앞머리와 머리를 4센티미터정도 자르러 비용은 10,000원이다. 게다가 미국 헤어 디자이너보다 서라가 정말 예쁘게 잘랐다. 미국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자르기 빼고 비용은 30,000원이다.

나의 예상때로 서라는 내가 왜 한국에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누구와 묵고 있는가? 한국 사람이 아니면 누구인가?
우리 이야기가 자연스러워서 나는 행복해졌다. 왜냐하면 미용실에 가기 전에 내가 조금 긴장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신한테 적절한 단어를 아느냐고 했다. 단어를 모르면 이상한 머리를 자를까 봐 긴장됐다. 그렇지만 의사 소통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 성공! 오늘의 경험 덕분에 나의 한국말로 자신감이 더 높이 됐다.

내가 시스루라는 앞머리를 잘랐다. 미국 뱅 스타일보다 시스루 뱅은 더 가볍다. 그래서 축구를 해도 이마가 정말 따뜻해지지 않을 것이다. 요즘 한국에서 시스루 앞머리가 유행하다. 나한테 잘 어울린가?

다음에는 2시간도안 서초에 관광했다. 보고 싶은 게 없이 내가 예술의전당까지 계속 걸었다. 예술의전당에 가는 길에 멋있는 조각상과 대법원과 메가 교회를 봤다. 예술의전당에 도착한 후에 미술 전시회에서 구경했다.

간단히 마지막으로 1시간동안 마을 버스를 탔다. 실수로 틀린 방향으로 탔지만 소처의 건물과 시민과 식당 등등 더 많이 보게 된다. 목적지가 없이 도시를 구경하기가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다. 무심코 걸다가 먹어 볼 만한 음식을 보고 여러 학교도 보고……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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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교회: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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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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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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