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지난 주의 개학 날에 대해 쓰기로 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개학 날 블로그를 기대했으면 죄성한다. 오늘: 관악산

서울 날씨의 온도가 뉴햄프셔 처럼 춥기는 하지만 눈이 별로 안 온다. 또 여름 동안 장마철 때문에 서울 습기가 높고 비가 더 많이 온다. 지금은 내가 뉴햄프셔에 있으면 땅 위에 있는 눈이 있을 텐데 올겨울은 이상하고 높은 온도가 있어서 눈이 없다고 들었다. 서울에도 이런 이상한 날씨가 있다. 요즘은 서울의 날씨가 엄청 따뜻해졌다. 그렇지만 따뜻한 날씨가 좋은 반면에 환경오염과 황사가 많아졌다. 조심해야 된다.

오늘의 날씨가 좋아서 내가 친구 (룩과 로렌)와 과천에 있는 유명한 관악산에서 등산했다. 12km 쯤 걸렸다. 올해 했던 것들 중에서 관악산 하나는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빼고 다른 등산하는 사람들은 60대 보이는 아줌마와 아저씨이었다. 한 아저씨는 우리한테 과일을 같이 먹으라고 했다. 다른 아줌마는 춥지 않느냐고 했다. 날씨가 60F 이라 우리가 반 셔츠를 입었기 때문이다.

산정상에 사원 불교가 있었는데 한국 전통 노래를 부르는 수도승을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오이 김밥을 먹었다. 먹는 중에 한 산 고양이가 먹이를 구했다. 못 주지만 나의 친구 로렌이 몰래 한 김밥을 주었다. 오늘까지 등산하는 고양이를 본 적이 없었다. 신기하다.

서울에 오면 관악산에 가 볼 만하다. 산정상에서 서울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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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한후에 과천 공원에서 치킨도 먹기도 했고 홍시 맛 쥬스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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