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겨울 방학이고 여유로운 날이라 조금 슬프지만 내일도 기대한다. 왜 기대하느냐고요?
개학 낼이기 때문이다. 미국 학교 학기와 달리 한국 학교에서는 첫번째 학기는 3월에 시작한다. 그리고 두번째 학기는 구월에 시작한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1학년 2학기를 했고 내일 부터 2학년 1학기를 할 것이다.

미국에서 개학 날 때에는 일단 새로운 보관함을 찾고 오후에 필요할 교과서를 놓는다. 아침에 있는 써야될 책만 필요하거든다. 사실 나의 1학년 개학 날 때에는 실수로 보관함 (우리 보관함은 교실 대신 복도에 있었다) 잠근지 3 수업 만에 다시 열어 봤는데 비밀 번호를 까 먹었다. 아이고, 진짜 운이 없다고 당연히 생각했다. 오후 수업에 지각하면 어떻게 좋은 인상을 선생님께 드릴 수 있으까? 다행히 내가 자물쇠를 만지작거린 후에 나의 소원을 빌었다. 보관함을 열었다니 말도 안 된다. 큰 문제가 있은 줄 알았거든다.
이 상황과 같이 나의 여동생은 두년 후에 러닝 연습 전에 로커 룸에 있는 보관함을 열을 수 없다. 그래서 관리인은 고맙게 자물쇠 메탈이 빨리 부서졌다.

우와 진짜. 이 블로그를 쓸 수록 자물쇠에 대한 이야기를 갑자기 다 기억난다. 나는 중학생 때에는 한 미성숙한 남자가 머리에서 자전거 자물쇠를 잠겨 있었다. 열어 볼 때마다 자물쇠를 더 단단히 꽉 잠그게 했다. 이 기능은 자전거를 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 순환에 위협을 받았으니까 경찰들이 도와주러 학교에 왔다.

또 그때는 학교가 끝난 후에 나의 여동생과 노란 스쿨 버스를 집으로 매일 매일 탔다. 우리 책임은 열쇠를 꼭 가져오는 것이라도 나는 항상 “아 나의 여동생이 열쇠를 가치고 있어요”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나의 여동생은 “아 렉시가 열쇠를 가치고 있어요” 라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몇번이나 열쇠가 없이 집 앞에서 숙제를 했다.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근대 창문 통해 우리 이해 못하는 강아지는 혼자 앉아며 우리 관찰했다. 웃긴 순간이네…

그래서 내일은 자물쇠나 열쇠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일 봬요! 개학 날 고고씽!  이제 난 잔다 (아침 6시40분에 나나야 된거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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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4년 – 미국 고등학교: 나는 4학년이고 여동생을 2학년. 사실은 그때 내가 “화가 난 한국 여자”라는 셔츠를 입었는데 그림에 가운데 손가락이 있었다. 미국 문화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 주면 모욕한다. 그래서 빨간 테이프가 손가락한테 깔려 있었다. 그런데 하루 종일 그 테이프가 떨어질까 봐 걱정됐다. 내일 나는 교복을 입을 거니까 그런 걱정이 없닿ㅎㅎ! (또, 우리 학교에서 개한 날 때에는 모둔 4한년 학생들은 검은 색 옷을 입다. 멋진다고 생각했거든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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