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영어를 못 하는 중학생과 공부하기 엄청 힘들 뿐만 아니라 아주아주 피곤했지만 만족감이 많이 생겼다. 오늘은 청소년센터에서 영어 ESL 수업을 처음 가르치 주었다. 나와 룩과 평화 같이 학생 2명밖에 없어서 쓰기 연습하는 대신 대화 수업을 할 수 있다. 한국 학교에서 한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 많으니까 보통 교과서나 강의로만 배우기 대문이다.

먼저 자기 소개했다. 우리 학생들은 말하기 실력이 정말 낮으니까 이름과 “nice to meet you”다고 만 했다. 다음에 부위가 좋고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pictionary이라는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을 하는 방법은 한 명만 질판에서 그림을 그리는 중에 앉아 있는 여럿이 무슨 그림을 추측해 봐야 된다. 진짜 재미있어서 해 볼 만하다. 이 게임 후에 생활 상항을 선택했고 적절한 단어를 공부했다. 오늘은 공원에서 소풍을 하는 척했다. 그래서 무슨 음식이 필요하고 공원에서 뭘 볼 수 있는 게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다음에 우리는 끝말잇기 게임을 해 봤다. 한국말로나 영어로 할 수 있다. (수업이 2시간 정도)

어제 내가 버스를 탔는데 오늘은 수업 후에 나와 룩은 학생 한명 집으로 같이 걸었다. 밖에 눈이 많이 왔다.

12528392_789368077835096_1228818696_o

홍대입구 9번 출구 옆에 있는 만두 음식점이다.  청소년 센터에 가기 전에 나와 룩은 같이 공부하고 고기와 김치 만두를 사 먹었다. 다음번에 나는 팥왕만두를 먹어 보고 싶다.
12562716_789368121168425_1241551452_o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